7일 하나증권은 "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% 관세 부과 시점이 1개월 유예되면서 관세 전쟁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되었지만, 무역분쟁은 올해 내내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자리 잡을 것"이라며 이같이 밝혔다.